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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누가 새치 소리를 내었는가"...흰머리, 많이 하는 질문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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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3-18 |
| 조회수 | 9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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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이 거울을 보다가 흰 머리카락을 발견했다면?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것이다. 흰머리가 노화의 상징으로 여겨져서다. 이처럼 '젊은 사람의 검은 머리에 드문드문 섞여서 난 흰 머리카락'을 '새치'라고 부른다. 다음은 새치가 나서 고민인 이들이 많이 묻는 5가지 질문에 대한 의사 4인의 답이다. Q. 아직 젊었는데 흰머리가 나는 이유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남상호 원장 (클린업피부과의원 일산점) : 젊은층의 새치는 유전적 원인이 가장 크다. 이외에도 발진티푸스, 말라리아, 독감 등 질병에 걸려도 새치가 날 수 있다. 또, 정신적 충격을 심하게 받거나 원형 탈모증, 백반증, 영양실조, 빈혈, 당뇨, 갑상선 질환 같은 내분비 계통 질환도 새치 발생의 원인일 수 있다. Q. 검은 머리카락 사이에 갈색 머리카락이 있어서 뽑았다. 새치가 흰색이 아닌 갈색일 수도 있나.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성기현 원장 (소사벌휴먼피부과의원) : 머리카락 색을 결정하는 중요한 성분은 멜라닌 색소다. 멜라닌은 크게 '유멜라닌'과 '페오멜라닌', 두 가지로 나뉜다. 유멜라닌은 흑갈색~검은색을 띠는 멜라닌 색소이며, 페오멜라닌은 노란색과 빨간색을 띤다. 머리카락에 유멜라닌이 많으면 머리색이 진해지고, 페오멜라닌이 많으면 붉어진다. 이렇게 멜라닌의 비율과 양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갈색으로 보일 수 있다. Q. 흰머리 뽑아도 된다? 안 된다? 하이닥 성형외과 상담의사 황정욱 원장 (모제림성형외과의원) : 새치를 뽑지 말라고 말하는 건 이 과정에서 모낭이 손상돼 해당 부위에 모발이 더 이상 자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발이나 체모는 모낭이 파괴되지 않는 한 계속 자라난다.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남상호 원장 (클린업피부과의원 일산점) : 흰머리를 뽑는다고 해서 흰머리가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또, 흰머리를 뽑는다고 한 자리에 여러 개의 모발이 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더 느는 것도 아니다. Q. 얼굴과 두피는 연결됐기에, 흰 머리카락을 뽑으면 얼굴이 더 빨리 처지고 늘어진다?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신재빈 원장 (해날피부과의원) : 의학적으로 근거 없는 이야기다. 피부가 처지거나 주름이 생기는 것은 두피 모발과 연관성이 전혀 없다. 나이 듦에 따른 자연노화나 광노화, 흡연에 의해 탄력섬유가 기능을 조금씩 소실하고 그 양이 감소함에 따라 피부가 처지는 것이다. 또는 안면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급격한 체중 감소 같은 지방층의 소실로 인해 이차적으로 피부가 처진다. Q. 흰머리 치료 가능할까? 검은콩 먹으면 도움될까?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남상호 원장 (클린업피부과의원 일산점) : 의학적으로 검증된 뚜렷한 치료 방법은 아직 없다고 봐야 한다. 예방이 최선이다. 항간에선 모발 영양 성분으로 알려진 검은콩·깨·쌀·견과류가 도움된다는 견해도 있고, 이 효과를 경험했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검증된 바는 없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남상호 원장 (클린업피부과의원 일산점 피부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성기현 원장 (소사벌휴먼피부과의원 피부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황정욱 원장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성형외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신재빈 원장 (해날피부과의원 피부과 전문의) > 하이닥 게재(2022.03.18) : 도움말_남상호 원장(CU클린업피부과 일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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