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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65홈케어] 꼭 해야 하는 일, 집에서 하는 봄철 피부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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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5-08 |
| 조회수 | 6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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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홈케어 꼭 해야 하는 일, 집에서 하는 봄철 피부관리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다. 따뜻하고 포근한 기운에, 바쁜 일상이지만 잠깐을 여유 시간을 통해 나들이 계획도 한번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겨울 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기지개를 켤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자칫 준비가 소홀하면 피부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CU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송민규 원장(피부과 전문의) www.upskin.co.kr 건조한 봄철 기후는 피부를 메마르게 만든다. 또한,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흔히 꽃샘추위로 불리는 날이면 차가운 날씨에 건조한 기후조건이 겹쳐 피부는 더욱 메마르게 된다. 메마른 피부는 필요 이상의 각질이 일어나기 쉬우며, 이로 인한 노폐물 축적으로 각종 피부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피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시기이며, 피부과 병원 등의 방문이 아니더라고 홈케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접촉성 피부염으로부터 피부보호 년 중 상시 주의가 강조되는 자외선을 제외하면, 봄철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황사와 꽃가루다.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으로 구성된 황사는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노폐물을 축적시켜 각종 피부트러블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가려움증이나 따가움, 발진, 발열 등의 원인이 된다. 황사먼지가 피부에 남아 있게 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피부건조증, 건성습진이 생기기도 한다. 황사가 심한 날에 외출 시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을 발라주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클렌징과 비누 세안 등의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에도 너무 강하게 문지르거나 하지 말고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궈 내는 식의 방법이 바람직하다. 얼굴이 가렵고 열이 나거나 뾰루지 같은 피부트러블이 생길 때에는 식염수로 닦아내고, 냉찜질로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어린이들은 외출을 자제시키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모자나 마스크 등을 이용해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 발진을 유발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피부에 꽃가루가 닿으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가려움증과 피부발진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외출 시 노출 부위에 피부 발진이 생기며, 방치할 경우 주변 부위로 퍼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눈과 입 주위가 부어오를 수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원인이 되는 꽃가루나 먼지 등에 노출 되는 경우에는 재발될 수 있어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피부가 외부에 최대한 노출되는 것을 막아줘야 하며, 외출 후에는 얼굴과 손발을 깨끗하게 씻어줘야 한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발생됐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치료가 필수다. 치료과정에서 발진 등이 사라졌다고 해서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외부의 자극에 의해 쉽게 재발될 수 있으며, 재발 시에는 이전보다 더욱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후 관리 요가나 헬스, 에어로빅, 댄스, 수영 등은 자기 관리를 위해 이젠 보편화된 운동들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 퇴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운동을 통한 자기 관리를 한다. 운동 후에는 흐르는 땀을 닦기 위해 샤워나 목욕을 하게 되는데, 샤워나 목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피부 보습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며, 평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경우 샤워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줘야 한다. 운동 후 샤워나 목욕은 땀과 함께 피부의 노폐물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이는 단순히 미용적 이유에서가 아닌 피부재생이나 혈액순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하지만 너무 잦은 샤워나 목욕은 피부의 보호막까지 씻어낼 수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건조한 날씨의 봄철에는 샤워나 목욕 후에 곧바로 보습케어가 이뤄지지 못하면, 피부의 수분이 부족한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 샤워나 목욕 후 15~20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간단한 세안 후에도 3분 이내에 스킨 등을 발라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타민 A와 C가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좋다. 제2의 심장 ‘발’ 관리 외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발에 대한 관리도 매우 중요해 진다. 발은 우리 신체의 각 부분과 연결돼 있어, 흔히 제2의 심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신체 부위 중 일상생활에서 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부위가 바로 발이다. 움직임이 많은 현대인들의 경우 발이 거칠어지기 쉽고, 장시간 구두 등의 착용으로 무리가 가해져 각종 트러블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건조함, 추위나 바람에 노출, 발 모양과 맞지 않는 신발 등은 각질을 두껍게 하는 원인이 된다. 흔히 각질은 건조해지면 많이 생기는 것으로 땀이 나면 잘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기 쉬운데, 굽 높은 신발을 신을 경우에도 발의 특정 부위에 압력이 가해져 굳은살과 같이 각질이 발생한다. 본래 각질은 피부가 정상적으로 생성, 노화, 탈락의 과정을 거치는 자연스런 현상이다. 하지만 생성, 노화, 탈락의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각질이 비늘처럼 남아 있거나 거칠어지고 두꺼워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 충분한 수분과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해 나타난다. 발에는 신체 부위 중 가장 쉽게 건조해지는데, 피지선이 존재하지 않아 계절적 영향을 덜 받는 특징이 있다. 각질은 두꺼워지기 전에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각질이 두꺼워 졌을 때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피로를 풀어주고, 각질제거용 제품을 통해 피부에 무리가 되지 않게 제거해주면 된다. 흔히 사람들이 발의 각질 제거를 목욕이나 샤워 직후와 같이 물에 불어 있는 상태에서 많이 하는데, 이때는 정상적인 피부에 까지 손상을 가할 수 있어 하지 말아야 한다. 각질 제거를 위해서는 각질을 제거해야 할 부위가 마른 상태에서 버퍼를 이용해 문질러 제거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발을 보호해줄 수 있는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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